안녕하세요 김작가네 요양원입니다.
제가 있는 철원의 현장은 영하 6도를 찍었습니다.
다들 추운데 건강들 챙기세요
아침에 귀떨어지는줄 알았습니다..ㅠㅜ
오늘은 제가 읽고
따듯함과 애틋함을 느꼇던 글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긴병에 효자 없다는데
여러생각을 하게되네요..
<김작가네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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