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큰 위기에서도 소매판매 지수 감소는 4분기를 넘지 않았다. 소매판매지수는 국민이 생활비로 쓰는 돈. 즉,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는 형국. 아무리 위기가 닥쳐도 4분기를 넘지 않는 이유는 기저효과가 작용하기 때문.
그러나 윤밀정 정부하에 사상초유 인류사에 없을 10분기 연속하락 중.
일반적으로 폭락을 해도 반등이 있다.
윤밀정이 만든 대한민국 차트
결론, 이건 의도적인거다.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의 무역수지 추이. 기업이 돈을 못 버니 투자와 고용이 없다. 청년고용률 3년 연속 대폭락.
돈이 없는 청년들 결혼을 못하고 소비를 못한다. 내수가 죽는다. 악순환 지옥 사이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