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20여년전 울 회사에서도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조용히 장례치른다고 상조회회장이 찾아갔었는데
나중에 통화에통화 돌려서 삼촌이란분과 전화했는데 안돌아가셨고
그사람은 그대로. 잠수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