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가미 SS
작품 속에 등장하는 행복한 핑크빛 청춘을 보다 보면
과거 자신의 어두운 학창시절이 떠올라
나는 왜 그렇게 살지 못했냐며 자살 충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
아리아
작품 속에 등장하는 평온하고 나른한 날들을 보다 보면
현재 더러운 욕망에 가득차 몸부림치는 자신을 깨닫고
나는 왜 이렇게 착하게 살지 못했냐며 자살 충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
원피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신나고 유쾌한 모험들을 보다 보면
미래, 아니 죽을 때까지 이런 경험은 절대 못해볼거라는 생각이 들고
나는 이대로 계속 지루하게 살 수 밖에 없냐며 자살 충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