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한 마음으로 메이드 로봇을 돈 주고 사버리는 주인공
그는 야구부다.
야구부에 메이드를 데려와서...
이런저런 일을 한다.
봉사(?) 시킨다.
봉사하며 상기된 얼굴의 메이드
굵직한 것도 쥐여준다.
수줍게 던진 공이
영 좋지 않은 곳에 맞기도 한다.
남자들 틈에 끼어 혹사하는 메이드
과연 메이드는 야구부의 욕망을 채워줄수 있을 것인가...!!
제목
아즈사, 돕겠습니다
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