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귀염둥이 체인버와 레드입니다.
4화에서 레드가 울었던걸 일러바치는 에이미 ㅋㄷ
에이미와 친구들 (우리가 자주봐왔던 단어가 보이는건 착시입니다 ㅋㄷ)
동물의 시체 섭취를 요구하고있다 ㅋㄷ
요즘 무로미씨 이외에 즐감하고있는 취성의 가르간티아 입니다.
스토리 진행이 어디선가 한번정도 들었거나 봤을만한 전개지만
개그요소도 다분하고 전투씬도 괜찮고 케릭들도 좋고 특히 특정부분이 발군입니다.
저시대에는 기본옵션인가 봅니다
요즘 진격의 거인이 이슈던데 오히려 이런류가 전 더 끌리더군요
한번 감상해보시는건 어떠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