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로 유명한 작가 아라카와 히로무가
다나카 요시키의 소설 '알스란 전기'를 새로 그린다고 합니다.
'알스란 전기'는 십자군 전쟁을 모티브로 한 소설인데
이미 예전에 코믹스,극장판,OVA까지 나온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