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헌터입니다.
네. 시티헌터입니다. 저 이작품을 중학교때 접했습니다.
남성들의 번뇌의 상징이죠.
이 둘 커풀도 상당히 좋아하지만 사실 남자가 저렇게 바람둥이고 진정성 없으면
계속 옆에 있을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면 일본남자들이 바라는 여성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료.
역시 료는 진지한 표정보다는 위 스샷같이 약간 풀린듯한 모습을 좋아합니다.
우중충한 날씨때문에 우울즈을 시티헌터로 날려보시는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