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가 조금 아쉬웠던
단간론파가 끝나고...
원작을 수십배 잘 살린
진격의 거인도 끝나고...
별로 재미는 없었지만 작화는 좋았던
레일건도 끝나고...
오랜만에 돌아온
로젠 메이든도 끝이 났네요.
여름답게 볼만한 작품이 많았던 분기였는데
다 끝나고 이제 괴물이야기 하나 남았네요.
10월이 되면 2작품 정도 챙겨 볼 것이 새로 시작하지만
참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