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七つの大罪, The Seven Deadly Sins)는 일본의 판타지 액션 만화다. 2012년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를 시작했고,[1] 작가는 라이징 임팩트를 연재한 스즈키 나카바. 일본에서는 2014년 12월 기준 12권 까지 출판되었고 누계 800만부를 돌파했으며, 한국에서는 학산문화사에서 2014년 5월 20일에 1권을 정식 발매했고 2015-01-26 기준 으로 8권까지 발매된 상태다. 아서 왕 전설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칠거지악 트리니티 세븐7대 죄악에 모티브를 두어 제목부터가 7개의 대죄이며 주인공들이 각각의 죄악을 상징하는 기사들이다.
팬덤에선 일부 캐릭터의 외형과 그림체를 필두로 주인공이 강한 힘을 지닌 꼬마라는 점, 주역 여캐들의 판치라나 서비스씬 등으로 분위기가 다소 드래곤볼이 연상된다는 의견이 종종 있었으나 크게 술렁거리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106화부터 스카우터(...) 비스끄므리한게 등장해 전투력 놀음을 하기 시작해서 팬덤의 술렁거림을 더욱 가증시키고 있다.핸드릭슨 처치장면 보면 드래곤볼 오마주만화 확정
출처 : 엔하-----------
킹이 메고 있는 저 베개 갖고 싶네요. ㅡ,ㅡ 폭신할 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