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야리 아시토
자주쓴느 필명은 NOCCHI
그림 실력으로 붙은 별명은, 그리는 행위 자체가 범죄인 사람. 일명 빛으로 어둠을 그리는 사내.
일반덕후들도 다 아는 북으로(北へ) 로 데뷔를 햇다.
지진의 화신
후타바 채널에서는 오오야리 아시토가 그린 엉덩이 그림으로 스레드를 세우면 지진이 일어난다는 도시전설이 있으며, 후타바 채널의 토시아키들은 오오야리 아시토가 그린 엉덩이는 지진을 불러일으키는 힘이 있다고 믿고 있다.
오오야리 아시토의 엉덩이 그림으로 스레드를 세우면 항상 일본 어딘가에서 지진이 일어났기 때문인데,
이런 일이 하도 많이 일어나자 현재는 지진이 일어나면 오오야리 아시토의 그림으로 스레드를 세우는 전통까지 만들어진 상태. 이 영향인지 2009년에 발매된 오오야리 아시토 화집의 띠지에는 '지진은 둘째치고 오오야리가 그리는 엉덩이는 예술이라고 생각해'라는 문구가 적혀있기도 했다.
빈유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