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A에서 거의 짤리다 시피함.

제일 비참하게 짐.

후속작인 리벨리온에서는 주연급들 중에 존재가치가 없어짐.

혁명기 발브레이브 루키노 사키..

주인공이랑 제일 연결될 수 밖에 없는 히로인인데 연결 안됨.

주인공 때문에 내조하느라고 죽을 고생 다함 

그러고도 주인공은 미.친.년에게 눈이 멀어서 쳐다도 안봄.

과거도 불쌍..

주인공이 쳐다도 안봄.

나름 키워주나했더니 그것도 아님.

외전편 히로인1밖에 안됨.

레이나와 동일.

게다가 죽여버림.

귀축한테 덮쳐지는 피해를 당함.

믿었던 사람한테 NTR..

주변에 가족빼고 죄다 씹새끼들뿐임.

마지막에 행복을 찾나 했더니 나이스보트 타심.

친구랑 좋아하는 사람이 나락으로 가지 않게 하지만 실패함.

자기 몸을 주면서까지 희생하고도 자기 마음 전달 못함.

눈치까야하는 주인공은 끝까지 모름.

주인공과 처음으로 만나서 진히로인 역할 다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은 여자로 안봄.

게다가 나름 마지막 엔딩에서 주인공되나 했더니 결국 헤어짐.

주인공을 위해서 끝까지 개고생은 다하고 주인공이 외면함.

주인공 소꿉친구로 오랫동안 짝사랑했는데 플래그 안됨.

게다가 주인공은 얘가 좋아하는지도 모름.

더 문제인건 주변에 라이벌들이 너무 강력해서 이길 수가 없음.

그리고 꼴통이랑 연결되게 생김.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에서 봤던 불쌍했던 히로인들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적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