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로 재미있게 본 작품 3개
4월의 거짓말
피아노의 숲과 비슷하겠거니하고 봤다가 높은 퀄리티의 심리묘사로 와아 하면서 봤네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 관계도 재미있고
펀치라인
초반에 팬티가 강조되어 걍 그저그런 미소녀물인가 했는데 진행 될수록
스토리가 찰짐! 조금 병맛이지만 ㅎ
혈계전선
미국 도시 한복판이 마계와 공존한다는 설정인데 극장판 작화 퀄리티에 액션이 맘에 들었네요
아쉬운점은 1기만에 끝나기엔 떡밥들이 많아서~
원펀맨이나 시도니아의 기사 같은건 말 안해도 이미 재미난거 아는 사람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