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검사의 금주영창에서 안젤라 존슨의 첫등장은 라이벌격 존재의 메이드 혹은 미녀비서로 등장하다가 결국엔 주인공하고 단둘이 여행 아닌 여행을 가게됩니다.
은근히 섹드립을 치시며 유혹 아닌 유혹을 하시더니만...
주인공에게 구조를 받으면서...
부비부비해주시며 주인공을 열심히 치유해주시는 누님의 모습을 보여주시더니..
러시아의 미x년을 타도할때 결국 주인공을 더욱 적극적으로 도우며...
하렘 전선(?)에 뛰어드시긴 했는데...
확실한 맴버가 되어서 메가데레로 각성을 한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