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지 말자능...
싹다 털더니 꿈과 희망을 모두 수거하셨습니다.
그리고 가뿐하게 열차려를 주시는 플로레이티아 카피스트라노 소령...
얘는 플래그를 이제 더 확실하게 꽂으면 어떻게 나올라나 몰라요? 지금도 주인공의 풍속을 단속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