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소외되는 메인 히로인이라니.... 레무링의 위력이란...
그렇지만 역시 여주는 여주. 멋있는 장면을 연출해 주었군요. ㅎㅎ
어찌되었건, 출연했으니 한번 외쳐봅니다.
E.M.T!!
Death!!
이번에는 여러 사람들이 페테르기우스를 연기했네요.
그중 단연 스바루 성우의 연기가 가장 돋보이더군요. 역시, 광기적인 면에서 두 캐릭터는 꽤나 닮은 것 같습니다.
참. 페테르기우스도 더럽게 안 죽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