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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돼지를 보았는데, 재밌었어요.
모노가타리 시리즈 느낌나는 하렘물인데, 하렘물치고는 남주가 무척 마음에 드네요.
평을 들어보니 후반 갈수록 스토리가 더 괜찮다고도 하고요.
올해 다른 분기에 비해 이번 분기는 볼 만한 것이 더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