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나이 어린 점장에게 쿠사리 먹어가며 알바하는 주인공은
뉴스를 통해 중딩 때의 여친이 폭력배 사건에 휘말려 사망했다는 걸 알고
우연한 기회에 중학생 시절로 돌아갈 수 있게 되어
당시의 여자친구가 죽지 않도록 미래를 바꾸는 이야기
요즘 흔한 회귀물이면서도
00년 초중반의 일본 폭주족 문화를 다루는 만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재밌게 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