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이 줄어가는건지 정신 이상한 사람이 늘어가는건지 제가 이상한 사람이었던건지 모르겠네요.
정치이념에 따라 나뉘는건 그러려니 합니다. 서로 바라보는 부분이 다르니 그런가보다 하고 봅니다.
근데 일본을 빠는게 선 넘습니다.
지금의 일본이면 이해하겠지만 일제시대를 빱니다.
천민들 누구덕에 일한만큼 돈벌게 됐냐, 아직도 성리학 빨고 살았으면 이정도 못산다, 공장세워줘 철도깔아줘 나라 발전시켜준게 누구냐 등등
이게 정상인의 지능수준일까요
하도 나라의 앞날이 깜깜한데 별게 다 눈에 띄네요…
어디서 어떤 교육을 받으면 저런 생각을 하는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