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인 인간 부류

풍성한짱공인 작성일 24.05.12 17: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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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영상보니 전 직장 동료들이 생각남 30명중 28명이 지 방식으로통제하려했고 그 중 하나는 명령조로 지럴해서 그 년 하나 땜에 40명이 나감

반말은 기본이고 야 자

걷어 뭐해

그 시발 년 같은 말도 기분 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음

지가 날 무시한만큼 나도 지 말 무시하고 통제에 안 따름

지가 하던가 하지

아무것도 아닌걸로 지롤 떨어서

내가 끝까지 안하고 버티니

다른 사람이 수습하고

 

내가 헤어진 연인 중 두 명도

내가 피부병이 심해서 인터넷 기사 다 찾아보고 피부과 의사가 인터뷰한거 보니 무좀 습진 어루러기 등

피부 연고 바를 때 균이 지가 살라고 옆으로 속으로 옮겨가고 숨어들기에 넓고 얇게 발라라고 하더군

해보니 증상 있는 부위만 했을 때는 계속 옆으로 번졌는데 정상 피부까지 도포하니 드디어 수년을 괴롭히던 피부병을 고칠 수 있었는데 내가 그걸 말해주니 지는 정보도 오르면서 지 생각에 꼴에 내 생각해준답이고 머 좋은 것도 아닌데 피부병 있는데만 발라라 그래서 내가 알아서 할께 그러고 인연 끊고

다른 사람은 분식집에서 둘이 김밥 먹는데 비닐장갑 조각이 나옴

나는 그냥 빼고 먹을라니까 계속 못 억게 소리 지르고

다시 해준다는 거 거절한 상황인데

그냥 그거 먹지도 못하고 다 버리고 나오게 함

만난 사람들 대부분이 나랑 같이 있는 동안 나 항상 무시하는 그런말하고 하나하나 모든 걸 통제하려함

행동 태도 옷 스타일 먹는 거 모든 걸 지는 머가 그렇게 잘나서 그래서 싸우고

딱 김종국 같았지

상식적으로 인간적으로 사람이라면

저 딴 말 쓰는 거 진짜 극혐

 

분식집 그 인간은 지가 원하는게 있으면 속여서 얻어내고

죄책감도 없고 강제로 취하고

내 인생을 망치고도

끝까지 부인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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