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영상보니 전 직장 동료들이 생각남 30명중 28명이 지 방식으로통제하려했고 그 중 하나는 명령조로 지럴해서 그 년 하나 땜에 40명이 나감
반말은 기본이고 야 자
걷어 뭐해
그 시발 년 같은 말도 기분 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음
지가 날 무시한만큼 나도 지 말 무시하고 통제에 안 따름
지가 하던가 하지
아무것도 아닌걸로 지롤 떨어서
내가 끝까지 안하고 버티니
다른 사람이 수습하고
내가 헤어진 연인 중 두 명도
내가 피부병이 심해서 인터넷 기사 다 찾아보고 피부과 의사가 인터뷰한거 보니 무좀 습진 어루러기 등
피부 연고 바를 때 균이 지가 살라고 옆으로 속으로 옮겨가고 숨어들기에 넓고 얇게 발라라고 하더군
해보니 증상 있는 부위만 했을 때는 계속 옆으로 번졌는데 정상 피부까지 도포하니 드디어 수년을 괴롭히던 피부병을 고칠 수 있었는데 내가 그걸 말해주니 지는 정보도 오르면서 지 생각에 꼴에 내 생각해준답이고 머 좋은 것도 아닌데 피부병 있는데만 발라라 그래서 내가 알아서 할께 그러고 인연 끊고
다른 사람은 분식집에서 둘이 김밥 먹는데 비닐장갑 조각이 나옴
나는 그냥 빼고 먹을라니까 계속 못 억게 소리 지르고
다시 해준다는 거 거절한 상황인데
그냥 그거 먹지도 못하고 다 버리고 나오게 함
만난 사람들 대부분이 나랑 같이 있는 동안 나 항상 무시하는 그런말하고 하나하나 모든 걸 통제하려함
행동 태도 옷 스타일 먹는 거 모든 걸 지는 머가 그렇게 잘나서 그래서 싸우고
딱 김종국 같았지
상식적으로 인간적으로 사람이라면
저 딴 말 쓰는 거 진짜 극혐
분식집 그 인간은 지가 원하는게 있으면 속여서 얻어내고
죄책감도 없고 강제로 취하고
내 인생을 망치고도
끝까지 부인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