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26년까지 산다고 하던데
어떻게 죽는지 모르겠음
그 전에 빚은 다 청산하고 가야할텐데
죽음도 안 무섭고
하지 못한것에 미련도 없음
그저 남은 가족에게 원망 듣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