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83여자로
내 중학생 시절 부터 당했던 일인데
아저씨들이 원조교제하자고
고딩 때까지 그렇게 들이대더라고
20대 부터 아빠뻘까지
6년이란 시간동안 질리고 질리도록 더러운 기분을 많이 당해서
30대 부터 이성에서 감정 품은 적이 없고
20대에도 같은 이십대나봤지
십대는 쳐다도 안 봤음
40대인 지금도 나는 남성들에게
성적인 감정을 1%도 가지지 않음
남자 환자 똥 수발한다고 질려서 그런것도 큼
남자들은 지 딸뻘 되는 여자한테 들이 대는 거 진심 역겨움
들이대보고 먹히면 좋은거고 그러면서
능력도 없는 놈들이 외모도 더러운 놈들이 그 이쁘고 젊은 처자가 머가 아쉬워 지 만나나 생각은 안하고
꼭 이쁘고 젊은 여자한테 무능하고 비루한 새끼들이 그 지.랄한데이
틀니 새끼들 양심 없는 놈들
역으로 지보다 나이 많은 아줌마 할머니가 돼지같이 뚱뚱하고 가슴이고 뱃살 쳐져서
지 좋다고 들이대면 아이고 좋겠다
역지사지로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아야할거 아니야
미친놈들 다 죽었음 좋겠어
남의 집 귀한 딸
성노예 무보수 가정부 파출부 요양보호사
시킬라고 델고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