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율이 거의 없는
가벼운 경증 증상들 비용 지원을
적게 하고, 치사율이 높은 병들
지원을 좀 더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의료 대란덕에 부모님 두분을 보냈다..
해외에서는 암에 관련된 의료비용 지원이
큰 반면에 한국은 암으로 돈장사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돈이 많이 들었다.
짱공 형님들도 암 보험 꼭 드시길..
내 모친은 폐암과 기관지암..
부친께서는 전립선암과 혈액, 뼈암으로
점점 전이하시다가, 뇌종양까지 오셔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