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으로 떠나신 부모님 두분을 보내고나서.

풍성한짱공인 작성일 24.09.08 19: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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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이 거의 없는

 

가벼운 경증 증상들 비용 지원을

 

적게 하고, 치사율이 높은 병들

 

지원을 좀 더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의료 대란덕에 부모님 두분을 보냈다..

 

해외에서는 암에 관련된 의료비용 지원이

 

큰 반면에 한국은 암으로 돈장사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돈이 많이 들었다.

 

짱공 형님들도 암 보험 꼭 드시길..

 

내 모친은 폐암과 기관지암..

 

부친께서는 전립선암과 혈액, 뼈암으로

 

점점 전이하시다가, 뇌종양까지 오셔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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