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돈 많이 들지 않아요~

덕후삼촌 작성일 20.10.25 16:53:31 수정일 20.10.26 08: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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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최저가검색해서 구매한

2인용텐트 1만5천온

자충메트 1만온

침낭 1만온

 

 

미니사각버너 1만3천온

대륙의실수 샤오미20000보조베터리 1만6천온

다이소표  코펠 5천온

간식과 비상식략은 제외했습니당~


 

다이소표 스포츠타올 3천온,야외용샤워셋트 5천온,

칫솔,치약,샴푸,비누 등등은 집에 있는 거 대충 들고 옴


 

집에서 굴러다니는 약품 좀 챙기고... 연고만 5천온 따로 구매함.


 

자전거용 만능툴 1만온

미니펌프 8천온

비상용자전거튜브 5천온

빵구툴 3천온


 

집에서 대충 옷들 좀 챙겨감


 

다이소표 헤드랜턴 3천온, 셀카봉 3천온, 선글라스 5천온

작년에 인형뽑기에서 뽑은 미니라디오


 

자전거용 가방에 샤샤삭~ 담으면 이렇게 됩니당.



 

자전거에 실은 모습~

참고로 자전거는 중고mtb 25만온짜리 입니당

동서울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영덕왔어요~

2018년도에 강원도 고성~영덕까지 자전거를 탓거든요.

2019년도에 영덕부터 부산까지 갓다왔습니다


 

영덕대게마을이 보이는 강구시장입니다.


 

똥배나온 내 모습~




 

동해안자전거길은 해변가에 텐트치면 끝이라서 매우 편합니다.

첫날 밤은 남호해수욕장에서 잣어요.

 

캠핑장비에 돈많이 든단 계시물이 보여서 올려보았습니다.

뭐 본격적으로 장비욕심부리면 끝이 없겟지만...

가볍게 떠나 보세요~

 

2019년도 9월달 3박4일 일정으로 동해안따라 영덕~경주~포항~울산~부산을 다녀습니다.

자세한 여행기는 나중에 정리해서 올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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