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아닌 예술작품... 보라색 디아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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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명차가 아닌 예술작품
지금은 구입하기 힘들겠지만 주문생산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한화로 4억 조금 넘으면 샀는데 지금 없어서 못 구할것입니다.
94년도 나왔는데 2006년인 지금도 이 디자인 따라가는 모델이 없는 경이적인 차가 아닌 우주선도 아닌 예술(ART)작품이라 할수있습니다.제생각이니 싸우지말기를^^.
30주년 모델로 한정판매로 이 색갈은
거의 보기힘든 천연기념물입니다.당시 가장 예술적인 명차(가치)슈퍼카순위에서두 1위로 뽑혔고 성능면에서두 1멕라렌,부가티,f50와 같이 3위안에 들었습니다.
위아래 사진이 중복되네요 양해부탁.
어때요?
역시 눈이 높으신 분들은 아시네여.
차량명을 애기안했네요. 디아블로se30입니다. (수정)399대 한정판이였고
엔쵸처럼 아무에게나 팔리던게 아니였습니다.
유럽에서의 명품이란 한국제품처럼 한달만 지나면 골동품이 되는것이 아닌 100년이 지나도 후회가 안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희소성있고 가치가 있는것이 명품입니다. 람보 페라리,부가티등 이런 정신으로 만듭니다. 제품의 매력이 중복되는것의 거의 볼수 없지요.
이 한가지를 만들기위해 천재인재들과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자합니다.
그러니 인적자원 뿐이 없는 이 나라에 권위주의와 관료주의로 정말 국가를 이끌산업이 될수 있는 ART와 디자이너들은 공돌이취급,각광 받지 못한 사회이고 이 분야또한 전망이 암울하지요.명차를 뽑을 때는 앨리트인재들이 1년동안 자료수집해서 평가합니다.
평가 잘못됬다고 하시기전에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하지 않는 명품회사들이 어떻게 그런 결과를 뽑았는지 대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슈퍼카에 지식은 제작자만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 서로 내가 더 맞다고 싸우지 마시고 그럴 시간에 내가 이런것을 왜 못 만들까?
우린 왜 이런것을 못 만들까 라는 의문점을 가지시는게 더 생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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