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현대 투스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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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면에선 세련된것과 아쉬것이 교차하네요..
일단 헤드라인이 상당히 세련된 반면..
범퍼는 구형 투스카니로 다시 돌아간 느낌..요것은 좀 실망..
공기 저항인가 관련된 것땜에..바꿨다고 하던데..그래도 실망..ㅜㅜ
사이드 아가미 없어진것도 좀 그렇죠..이건 좀더 계발해서 새롭게 만들었으면 좋았을 걸..ㅜㅜ
측면에서 보면 크게 바뀐것은 없는데..
윗쪽 천정 각도는 닛산 350Z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고..
뒤쪽은 크게 변화가 없는데..머플러 넓쩍하게 바뀌면서 좀 이상해졌네요..이런 모양은 별로 안좋은 걸로 아는데..ㅜㅜ
이럴 바엔 쿠다와 협력해서 새로운 모델 만들지..
매번 페이스리프트할때마다..안습이 느껴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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