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개월째 같이 지낸 애마입니다.ㅎ 요세 뒷신발이 많이 닳은거 같애서 신발사러갔을때 찍은 사진이네요.ㅎ 학교 통학용으로 사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ㅠ 엑시브를 바라보는 시선때문에 속상해 죽겠네요.ㅠ 저도 처음엔 저딴거 왜타나 했는데ㅠ 돈없는 학생에겐 적임자더군요.. 나름 열심히 안전운전 하지만.ㅠ 경찰한테 보이면 세우라고 하질 않나ㅠ 속상해 죽겠습니다ㅠㅠ 게다가 엑시브 타는 고딩들의 눈빛ㅠ 무서워서 못살아요ㅠㅠㅠㅠ 후딱 돈 벌어서 CB400을 장만해야지ㅠ 엑시브좀 예쁘게 봐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