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프레자 WRX STI에 새로운 고성능판이 등장
후지 중공업의 모터스포츠 전문 회사인 스바루 텍 니카 인터내셔널(STI)이, 임프레자 WRX STI spec C를 베이스로 하는 신그레이드, “WRX STI spec C RA-R”를 발표해, 15일에 판매를 개시한다.
WRX STI spec C RA-R는, STI의 기술을 살린 수많은 전용 장비를 탑재하는 것으로, 서킷 등에 둘 수 있는 속도와 달리는 즐거움을 추구한 모델이다.
새시에는, 브렌보 사제의 전용 물건 블록 대향 6 포드 프런트 브레이크 캐리퍼&전용 그르브드로타를 탑재, 전용의 감쇠력을 가지는 스트럿이나 강화 스프링, 8.5J×18 인치 알루미 휠 등, 밑주위의 구성부품의 대부분이 변경되고 있다.
엔진은, 전용의 대형 트윈 스크롤 터보, 스포트캐타라이자, 스포츠 ECU
, 저배압머플러등을 탑재해, 스펙이 320ps/44.0 kg-m로 향상하고 있다.
이 외 익스테리어 파트에 프런트 언더 스커트를 채용.언더 스커트 하부에는 만일 노면과 접촉했을 때에 데미지를 완화하는 스커트 립이 갖춰지고 있다.
가격은, 428만 4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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