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대의 튜닝카 911Turbo Edo, 9ff, Speedart, Sportec과Techart를 비교한다. 여기에 선발된 후보자들은 모두 후미에 위력있는 배기구를 가졌으며 …최소 325km/h의 속력으로 바람을가른다.

911이 총 2870의 마력의 출력을 낸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리 놀랄만한 것은 안된다. 이 위력이라면 뉘른베르그의 Nordschleife에서도 진정 나른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줄 것이다.  

Techart 911 Turbo 

그란 투리스모로써 Techart는 우선 순위에 들어간다. 이 차는 최고의 견고한 인상을 준다.    

                                           Techart 911 Turbo

튜닝된  Techart는 거대한 터보차저, 스포츠-에어필터링과 변화된 배기구를 통하여 580마력과 800n/m토크이며 제로백3.4초-최대 속력은 339km/h이다. 이비용은 26.000 유로.

                                        Techart 911 Turbo 

                                              Techart 911 Turbo

 가장 자신 있는 주행 코스는 고속도로이다: 차체가 아스팔트에서 25mm가까워지게 하는 Techart의 스레드 섀시는 Porsches PASM(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시스템)과 함께 가동되고…...….최상의 승차감을 선사한다. 단지 상태가 좋지 않은 도로에서 주행시 많은 흔들림이 있다.  섬세하게 마무리 되었으며 보드컴퓨터가 에러 메시지를  보여준 유일한 차이다…good. 하지만 스포티함의 부족으로 이러한 레이스코스에서는 아픔을 겪어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

                                                 Sportec SP 580

강한 힘과 그나마  문명의 혜택을 받은 듯한 섀시는 Sportec을 2번째의 자리에 올려놓는다. Sportec는 최고의 속력과…일상의 안락함등을 절충한 차이다 Sportec의 한계속도로 주행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한 차량이다..

                                                 Sportec SP 580

위력있는 힘: 큰 VTG-터보로 Sportec는 Techart와 같이 580마력을 장착한다. 토크는 765n/m으로  Techart보다 조금 낮음에도 불구하고…...제로백은 3.35초 최고 속도가 338km/h라는 것이다. 단 580마력 출력의 Sportec는 한계범위에서 핸들을 회전한 후 바로 반대쪽으로 회전하는 등의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오직 프로들만이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Sportec SP 580

                                                      Edo Shark GT

Edo의 놀라운 섀시는 레이스카와 거의 비슷하며 Shark GT를 3번째 자리에 서게 한다. Edo는 레이스 코스와 같은 분위기를 강조하여……일상의 안락함은 거리를 두고 있다. Edo는 속도를 즐기는 운전자에게 알맞은 차이다. 약간의 충격에도 Edo-KW-Competition-섀시는 오래된의자처럼 삐걱거리는 소리를 내지만  정확한 회전과 전면엑셀에 최고의 그립을 제공한다

                                                  Edo Shark GT

규칙적으로 회전하며 모든 영역에 힘을 전달하는 6기통 실린더-Boxer는 550마력의 출력과 790n/m토크의 힘을 뒷 바퀴 쪽으로…보내어 Shark GT가 3.44초에 스프린를 패스하게 하며 최고속도는 338km/h이다.

                                                   Edo Shark GT

                         유일하게 911터보 Edo는 Tiptronic 자동 변속기로 출발한다.

                                                      9FF TR-63

타협이 없는 레이싱카 9ff... 흥미로운 주행은 가능하지만 일상에서는 너무 시끄럽고 가격또한 비싸다. 성능과 섀시가 최상임에도 불구하고 9ff는 라운드 코스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다.  이에 무조건 많은것이 항상 좋은것은 아니다. 이에 4번째의 자리를 차지한다.

                                                      9FF TR-63

                                                   9FF TR-63

                       겸손된 튜닝... 9ff에서 9ff로고는 단지 자동 에어컨에서 찾을 수 있다.

                                                     9FF TR-63

             TR-63의 기본 가격은 144,400유로이며  완전한 패키지를 구입시 207,874유로이다

                                               Speedart BTR 530

빠르고 저렴한: Speedart의 특성과 가격을 대비할 때 이 차는 최고의 승자임에 틀림이 없다. 하지만…일주일만에 2개의 스포일러가 망가졌다. Speedart가 튜닝가격은 차체 사이드 범퍼를 변형으로 더욱 올라간다.

                                             Speedart BTR 530

 이름이 말하는 것처럼: 더 많은 압력과 배기 시스템의 변형은 Speedart에 530마력의 출력을 선사한다.제로백 3.45초에 패스하며 최대 속력 325km/h..BTR 530은 가장 적게 튜닝된차로 놀라울만한 결과를 보여준다.1:38,53으로 뉘른베르그링을 주행함으로써 다른차들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Speedart BTR 530

 화사한 색상: 엑센트를 강조한 노란색의 안전벨트는 실내에 더욱 생동감을 불어 넣는다.34cm의 핸들은 손안에서 자유자제로 움직이며 가격은 890유로이다.  

번역: 아우토미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