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대기"를 뜻하는 컨셉트명 그대로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마츠다의 40번째 자동차로 일본 축제에서 사용되는
종이잉어장식(Koinobori)에서 영감을 얻어 정면부터 차량을 따라 흐르는 선을 강조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