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최초의 전동식 하드탑입니다.
이전에 올려진 사진에는 전동식 하드탑이 열리고 닫히는 과정이 안 나와 있어서 제가 올립니다.
페라리가 본격적으로 미국시장을 겨냥한 차라고 하는데요(그래서 이름도 캘리포니아죠.),
페라리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 미국인들의 입맛을 맞춘 디자인을 잘 만든 것 같습니다.(물론 전세계 사람들 입맛에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