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인쇄된 책으로 지난 100년간의 슈퍼카의 모든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슈퍼카 북으로는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비록 독일어이긴 하나, 사진만 보는것 만으로도 많은 기쁨을 주리고 또 많은 내용도 독일어를
몰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밑에 사진은 본 책의 내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