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서울 모터쇼 때에 전시되었던 허리케인.
4륜구동의 짚인데다 네바퀴까지 각각 움직일 수 있는 아이들 장난감과도 같은 놀라운 아이디어였죠.
회사의 브랜드 자체가 차종을 상징하는 이름을 만들어낸 짚의 놀라운 변화이자 도전이 아닐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