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나서 기쁜 마음으로 할부도 끝나지않은 나의 벤츠님에게로 갔더니..
저 핸들과 운전석을 유린한 초코파이 녹인듯한 물체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물론 다른사람 벤.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