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09모터쇼 다녀왔습니다.
그중 가장 눈에 뛰는 것은 저의 드림카인 머스탱입니다.
직접 앉아 보니 불편 할 것 같은 시트도 의외로 편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타봐야 알겠지만요 ㅜㅜ
마지막은 모터쇼에 등장한 바니걸과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