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한 피닌파리나의 신테시입니다.
피닌파리나는 페라리의 전속 디자인 용역회사라로 페라리뿐만 아니라 알파로메오 등
유럽 유수의 자동차 회사의 몇몇 디자인을 담당해서 큰 명성을 떨치고있는 회사라고 합니다.
이 작품은 스포티함과 안전성을 고려한 최첨단 MPV입니다.
특이한 점은 엔진의 레이아웃을 하체에 세분화 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솔린이나 디젤이 아닌 연료전지를 동력원으로 쓴다고 합니다.
요즘 업계의 대세는 친환경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