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내 일 하면서 기분이 뭔가 이상했는데.. 아니다 다를까...
퇴근하고 집에와서 차를 보니 찌그러져있네요 -_- 어떤 아름다운녀석분께서
조심스럽게 짓눌러주고 사라진것 같습니다...
3년동안 운전하면서 이런적이 없었는데요...
똥차라(소나타3) 도색까진 좀 그렇고, 그냥 찌그러진곳 펴기만 하려고 하는데
대충...얼마의 견적이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