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 첨으로 글 올리는 자료가 엉뚱한 자료라 죄송합니다..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어제 퇴근후 전화통화만 한 30번 넘게 했습니다,,
하지만 걍 끊어버리더니 나중엔 전원을 꺼놓터군요..
구청에 바로연락해서 견인 조치 할려했더만 시간이 조금 늦은지라 직원들이 퇴근하고 없다는 말에
눈물을 머금고 골목길에 바이크를 세워두고 불안하여 밤세 자다깨다를 반복했습니다..
제가 집앞에서 바이크를 한대 도둑 맞은 이후론 엉뚱한 곳에 주차를 해놓으면 잠이 안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