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규모 메이커인 스즈쇼에서 출시한 로터스 엘리스와 닮은 자동차
마쯔다 스피드3의 2.3 터보엔진을 올린 이 차는 264마력의 출력과 납짝한 차체, 레이싱 스타일의 서스펜션을 통해 고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무게가 850kg에 불과에 엘리스 대용으로도 적당하다.
기사 머니투데이 최인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