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국내 소비자들한테 반응이 좋다고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공식 론칭한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RAV4 등 4개 차종의 사전계약물량이 2500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점이 전국적으로 5개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폭발적인 반응이다. 이 중 2000대 이상이 캠리의 계약 물량이다. 만약 소비자가 지금 캠리를 계약하면 2개월은 기다려야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