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북미국제모토쇼에서 소개된 크라이슬러 사의 Jeep Hurricane Concept 2005
이 차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4바퀴가 각자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토쇼에서는 마치 팽이처럼 제자리에서360도 회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그러고보니 I, Robot이라는 영화에서 아우디 차가 그런 모습을 모여주었군요^^그걸 연상하시면 될듯). 하긴 험한 산길을 오르다보면 막다른 길에 위치하게 될 때가 있을텐데 그럴 때 가볍게 180도 턴을한다음 뒤로 와주는 모습이 멋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