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2010 CTS 3.0 Luxury 입니다.
전재산 털어서 꿈의 차를 사려고 했지만..
(R8 ㅡ.ㅜ 전 아우디를 좋아합니다..)
결혼도 해야 할 나이라서 가격대비 좋아 보이는 이넘을 샀습니다.
(불신하시는 분이 많으시다면 조만간 인증샷을..;)
고민을 아주 오래 했습니다.
아버지와 상의하면서 좋은 말씀(?)도 많이 듣구요..
전 깜장색을..(눈에 띠더군요 빨간색은 너무.. 지방이라 위치추적이..ㄷㄷ)
이넘이 엔진소음도 있고 안락한주행은 (고속주행은 좋습니다.) 아니지만 매우 만족 합니다.
(잘팔리는거 같더군요.. 가끔 눈에 띠는 ㅎ)
잘산거라고 리플 해주세요..
캐딜락 이미지가..후덜덜 해서요..
가격대비 성능 굿입니다.(제 생각에는~^^;)
#사진은 상위 라인업이거나 풀옵션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