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친과 대구 시내에 영화보러 나가다가... 좀 웃긴걸 보았습니다...
딱 보는순간... 여친과 나 둘다 동시에 "아! 캠핑카다!" 이러고 막 웃었더랬죠... ㅎㅎㅎ
집앞에는 개집까지 있더군여... 캠핑카에서 개까지 키우는 듯... ㅡ,.ㅡ;
급히 휴대폰 꺼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폰카라서 죄송염~ (애니콜 SPH-w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