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오픈된 상태에서 찍은거입니다. 무광자체에서도 포스가 .. 외장이 카본파이버와 티타늄 합금이라고 사장이 말했는데 ..
재료분석을 직접 안해봤으니 ... 믿는중 ..
조수대 앞쪽에서 살포시찍어본사진
개인적으로 운전대 방향에서 찍은 이사진이 제일 이쁨 ++
뒷태 ..... 머플러4개의 강력한 포스 ... 실제 시동걸면 ... 조명다끈상태에서 보면 불꽃이 ... 파바박 ... 나옴 ..
기어변속 가속시에도 나온다는 ... 불곷 튀는걸 보고 움찔 ..
뒷태의 결정판 ..
정면 포스 ...
오픈상태에서 찍은 측면 사진 ...
안쪽은 붉은색 가죽시트라는 .. 스틱 기어라는 .. 람보르기니처럼 핸들에 달린 세미오토 기어인줄 알았는데 ..
측면에 보이는 운전대 뒷쪽 과 타이어 사이에 있는것이 ... 드렁크라는 ㅡㅡ ^
좌우에 여행용(기내반입) 가방 한개씩 정도 들어갈크기라는 ...
타이어는 ... 앞255/35/19 뒤355/30/20인치 초광폭 힐과 타이어였음 ...
엔진은 ++ 보는순간 미침 .. 시동걸고 있으면 ... 할리대형 오토바이 5~6대 옆에 부루릉 그리는 소리가 ..
람보르기니 엔진 소리정도 ....
뒷유리는 .... 오픈 할때 수작업으로 .... 뜯어낼수있음 ... 반 오픈카가 된다는 ㅡㅡ^
실제 앉아서 보면 백미러 시야는 일반적인 고급수입차에 비교하면 ... 시야가 나쁜편 ... 착석 느낌은 딱딱한 의자에 앉은
느낌인데 일반적인 운전대 앉았을때 보다는 달라 붙는다는 느낌정도 ..
복잡한듯한 스위치랑 계기판 ..
당시 3년전에 매장에 갔을땐 디카가 없고 일하는중에 폰카로 찍은거라 .. 화질은 좀 나쁜편이니 양해 바람 .. ^^
멀 올릴까 고민하다 .. 짱공유 복귀 반년만에 이걸로 결정 햇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