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푸조 깠던 "성난가오리" 라는 닉넴 쓰는 사람입니다.
일단 앞뒤 가릴 것 없이 푸조에 대해 근거없는 말을 한 점
푸조자동차를 현재 이용하시는 분들과 푸조라는 브랜드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 먼저 구하고 싶습니다.
제 차는 오피러스 GH330 입니다.
측면 아 그리고 저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찍은 겁니다.
전 부개역푸르지오 사는데 동네에 연고가 없어서
매우 심심한 상태입니다.
짠 제 글씨입니다...
사실 전 나이가 그렇게 어리진 않습니다만...
제가 어린친구들보다 멍청하게 생각없이 말을 했네요.
그 부분에서는 정말 면목없습니다.
차 내부입니다. 좀 더럽죠 하하 ^^;;
아, 구두 치울껄 젠장...
사실 제가 요새 짱공유 좀 안해서...
리플 달고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푸조 매니아님들의 리플을 봤습니다 ;;
세차라도 할껄 허허
짠 마지막입니다.
저도 푸조를 몰아봤습니다. 뭐 잠깐 아는 사람이 샀다길래 (푸조407)
나도 한번 타보자 해보서 타봤습니다.
푸조 유저님들 리플을 보니 핸들이 BMW급이라고
하시던데 제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은 BMW가 더 나은 것 같았습니다.
딱히 뭐 외제차의 메리트를 느끼지 못한건 사실 입니다. (제 의견)
근데 밑에 K5랑 푸조 207이랑 비교하길래...
솔직히 K5가 국산차지만 그래도 중형인데 207하고 비교는 좀 그렇지 않나해서
나름 기아차 모는 사람으로써 ㅋㅋㅋ
나름 국산차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한겁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국산차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푸조 207 이마트에서나 빛나는 차 발언은
에스콰이어 08년 7월호? 8월호? 에서 에디터가 썼던
표현입니다.
이 역시 기분 나쁘셨다면 지성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