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tley continental flying spur 2012 입니다.
이번 버젼에서 강조하는 것은 칼라인가 봅니다. 외관에서 부터 내관 칼라까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 같은데요... 영문이라 자세한건 잘 모르겠군요 ㅎㅎ duo tone 칼라 옵션이 있다고 하는 걸 보니 외관에서도 투톤 페인트를 쓸 수 있다는 걸까요...내장 (3 tone )에서 부터 보닛과 지붕, bootLid 까지 칼라를 지정할 수 있나 봅니다.
풀터치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채택 했다고 하는데.. 대세는 대세인것 같은데요... DVD부터 구글맵을 이용한 교통정보 연동,
아이팟 연동, 15gb 하드 디스크 스토리지 등등 사실 기존 AVN과 다를게 없어 보이긴 합니다만..^^;;; 워낙 클래식을 지향했던 터라 새로워 보일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