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시민으로서 현대에 안티도 아니고 한국gm의 팬도 아닙니다.

다만, 엑센트를 가지고 있고 문제가 너무 심각해서 글을 올립니다.

정말 현대가 *것은,

내수용 자동차중 80%가 현대/기아 차가 팔립니다. (나머지 20%가 gm/르노삼성/쌍용)

그러다 보니 독점했다고 판단하기에 차를 1회용품으로 만드나 봅니다.

다들 엑센트/아반떼/yf소나타 등등 현대차 트렁크 열어보셨나요?

매트아래 있는 철판 만져들 보셨는지.. 진짜 딸랑 철판 한장...

그리고 트렁크 닫을때도 이건 뭐.. 말이필요없습니다.

소리도 "퉁"하면서 비었다는듯이 알루미늄캔 마냥 철판한장 덧된 소리만 납니다.

재수없어서

고속도로에서 무슨일 생겨서 뒷차가 들이받는일 생긴다면

c필러가 버텨줄지 의문입니다.;; 트렁크까지는 그냥 먹는거지요.

아래 사진처럼요..

▲싼타페가 60km로 박았다는 사진...

gm전시장 가보니 차 뒤부터 견고함이 많이 다르더랍니다.

다들 실제로 한번 가봐서 경험하시는게 1시간 말하는거보다 나을듯 하네요..

정말 현대차 ceo 각성해야 합니다. 알루미늄캔마냥 누르면 차가 찌그러지게 만드니..

아래는 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