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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BMW 2012년형 120D
몸집에 비해 좀 커보이는 헤드램프 디자인.
여기에 원형에 가까운 정사각형 엔젤아이
안개등 같은 경우 기존과 큰 차이점은 없어 보이지만
안쪽을 에어 덕트를 마련하여 신성한 공기를 엔진룸으로 보내 주기에 충분 할 듯하다.
* 드디어 아웃사이더 미러에 리피터를 장착하는가요?
지금까지 BMW만 휀더에 장착하여 사용했던 깜박이를
드디어 1-Ser 모델부터는 변경하는 건지 완전 궁금해지네요 ^^
■ 후면의 모습 또한 BMW 같지 않는 느낌이 조금은 든다.
기존의 BMW와는 많이 차이가 느껴지는 1-Ser 의 외관은 호기심과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해 보인다.
휠 디자인은 기존과 동일한 스타일에 휠을 채택하고 있다. 조금 닦기 불편해 보이는 휠...
사이드뷰는 예전 M3중 왜건타입의 모델 M쿠페 모델이 생각나게 한다.
개인적으로 안정된 모습이 보기 좋다.
실내에는 전체적으로 블랙을 사용하고 레드로 마무리 및 포인트를 주었다.
여기에 시원해 보이는 알루미늄 제질도 중간 중간 적용되어 있다.
가격대는 어떨지 궁금하지만 만약 1.6~ 2.0f리터 모든 차종이 국내에 들어 온다면
많은 인기를 끌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여기까지 BMW의 1-Series 새 소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