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가니 존다 F 로드스터 모델이 우크라이나에 있느 고객에게 전달되기 전 모습이다. 보라색 계통과 카본 블랙 색상의 드레스를 입었다.
파가니는 이 시리즈를 오직 25대의 차량으로만 만들어내는데 사진에 있는 모델이 그 마지막 25번째 모델이다.
매우 희소성이 있는 한정판 모델로 차량의 진정한 값어치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존다 F 로드스터는 AMG에서 공수해온 7.3리터 V12 엔진을 얹는다. 최대출력은 650마력(ps, 641bhp/478kW)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