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공항 소방차

_Alice_ 작성일 12.01.17 20: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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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Rosenbauer 社의 공항용 소방차 Panther.


정식 명칭은 항공기 구조 소방차(ARFFV:Aircraft Rescue and Fire Fighting Vehicle).


비행기 화제시 동체에 직접 구멍을 뚫어서 소화액을 쏠 수 있게 드릴이 달려있구요.소화액은 90m까지 분사 가능합니다.


인천국제공항 소방대는 8x8모델과 4x4모델을 운용중



센티널 프라임은 6x6모델



8x8 기준으로 제원은



- 물탱크용량 : 12.000ℓ



- 폼(Foam)탱크용량 : 1.500ℓ



- 분말(Dry powder)탱크용량 : 250 kg



- 분사기 : Snozzle 501, 최대 높이 15m로 45m 떨어져서도 분사 및 소화작업을 할 수 있으며 또한 객실 안으로 뚫고 들어갈 수 있다. 분출구에는 고열에 견딜 수 있는 카메라가 부착돼있다.



- 길이·폭·높이: 12.00 x 3.00 x 3.7 m



- 엔진파워 735 kW (1000 hp)



- 총중량: 40,000 kg



- 최대속도 : 135 km/h



아 당연한 소리겠지만 변신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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