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Rosenbauer 社의 공항용 소방차 Panther.
정식 명칭은 항공기 구조 소방차(ARFFV:Aircraft Rescue and Fire Fighting Vehicle).
비행기 화제시 동체에 직접 구멍을 뚫어서 소화액을 쏠 수 있게 드릴이 달려있구요.소화액은 90m까지 분사 가능합니다.
인천국제공항 소방대는 8x8모델과 4x4모델을 운용중
센티널 프라임은 6x6모델
8x8 기준으로 제원은
- 물탱크용량 : 12.000ℓ
- 폼(Foam)탱크용량 : 1.500ℓ
- 분말(Dry powder)탱크용량 : 250 kg
- 분사기 : Snozzle 501, 최대 높이 15m로 45m 떨어져서도 분사 및 소화작업을 할 수 있으며 또한 객실 안으로 뚫고 들어갈 수 있다. 분출구에는 고열에 견딜 수 있는 카메라가 부착돼있다.
- 길이·폭·높이: 12.00 x 3.00 x 3.7 m
- 엔진파워 735 kW (1000 hp)
- 총중량: 40,000 kg
- 최대속도 : 135 km/h
아 당연한 소리겠지만 변신은 안합니다